여행/해외여행

여행준비_장기여행 짐싸기

찰리의도전기 2022. 9. 23. 02:40

여행을 떠나기전 가장 큰 걱정이 짐을 싸는것이였다.

장기여행에 4계절을 다 준비해야했기 때문이다.

 

대략적인 큰 틀을 정리했다.

 

우선 젤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전자기기다.

이번 여행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고 Youtube 와 Blog 를 시작하기로 결심했기 떄문이다

 

장기여행이다 보니 무게도 중요했고 비싼 물품을 가지고 간다는 것도 부담이 됐다

사진 찍는게 취미인 나는 DSLR 및 렌즈를 챙겨 여러 풍경들을 남겨오고 싶었으나 이번 여행의 초점은

Youtube 이기 떄문에, 작은 짐벌캠(냇지오) 과 노트북으로 결정했다.

카메라와 삼각대 무게만 해도 5kg 가 훌쩍넘으니..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만 했다 ㅠㅠ.

 

28인치 캐리어, 백팩(노스페이스 빅샷), 힙섹 이렇게 3개 가방으로 짐을 완성했고

캐나다 옐로우나이프를 들릴 예정이라 압축백에 패딩과 모자 장갑 목도리 내복까지 포장해서 꾹꾹 눌러담았고

옷은 이쁜거 보다는 실용성쪽으로 챙겼어요.

 

한국음식이 그리울 것 같아 라면이랑 에너지바 깻잎, 김 등등 음식도 좀 챙겼어요!!

미국 입국 시 라면 안된다는 글이 많던데 사실 자세한 검사도 안하고 불안하시면 컵라면 외부에 고기그림만 없으면 상관없을것 같아요~!!

 

28인치 캐리어 26kg / 백팩 9kg .. 그래도 뺀다고 많이 뺏는데 이렇게 됐네요!

장기여행도 처음이고 혼자 여행도 처음이라 남들에 비해 좀 많이챙긴것 같아요,,

위에 적힌 기숙사는 회사 기숙사 정리한거고, 차량보험은 정지가 안된다고 하네요! (정지개념아님)

회사 휴직이라 4대보험관련해서 비용지출되는지 확인한거고, 턱관절이 안좋아서.. 혹시 몰라 보톡스도 맞은거에요!

인공눈물이 필요해서 안과도 다녀온거고~ 제가 개인적으로 정리한거라 참고만 해주세요 ㅎㅎ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라며 떠나볼게요!